[강의] 따라하며 배우는 도커와 CI환경 -1

🐳 도커를 사용하는 이유

프로그램을 다운받는 것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

그냥 컴퓨터에서 - 이거 설치해라, 저거 설치해라 말이 많음

도커 환경에서 - 훨씬 간편함.

 

🐳 도커란

'컨테이너'

다양한 프로그램,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하고
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프로그램의 배포 및 관리를 단순하게 해줌

AWS, Azure, Google cloud에서 사용 가능

 

컨테이너 이미지 - 코드, 런타임, 시스템 도구, 시스템 라이브러리 및 설정과 같은 응용 프로그램
을 실행하는 데 필요한 모든 것을 포함하는 가볍고 독립적이며 실행 가능한 소프트웨어 패키지

=> 도커 컨테이너는 도커 이미지의 인스턴스이다

 

🐳 도커 hello world 실행시키기

hello-world입력 -(도커 서버) -> 이미지가 없음 -(도커 허브) -> 가져온다 

한번 더하면 캐시된 이미지기에 pulling 어쩌고 안뜨고 바로 실행됨

hello-world는 이런 문구들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음

🐳 도커와 기존의 가상화 기술과의 차이를 통한 컨테이너 이해

• 가상화 기술 나오기 이전
  하나의 서버의 하나의 용도로만 사용, 안정적이지만 비효율적
  
  
• 하이퍼바이저 기반의 가상화 출현
  논리적으로 공간을 분할하여 VM이라는 독립적인 가상 환경의 서버 이용 가능
  하이퍼 바이저는 호스트 시스템에서 다수의 게수트 OS를 구동할 수 있게 하며
  하드웨어를 가상화하여 하드웨어와 각각의 VM을 모니터링하는 중간 관리자
  
  
• 하이퍼바이저는 두개로 나뉘어짐
  - 네이티브 하이퍼 바이저 : 하드웨어 직접 제어하여 자원 효율적 사용
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별도의 호스트 OS 없어 오버헤드 적음
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그러나 여러 하드웨어 드라이버 세팅해야 해서 설치 어려움
  - 호스트형 하이퍼 바이저 : 호스트 OS위에서 실행됨
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하드웨어 자원을 VM내부의 게스트 OS에 에뮬레이트 -> 오버헤드 큼
 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게스트 OS 종류 제약 없고 구현이 쉬움 (일반적으로 많이 사용)
  
  
• 이런 가상화 기술에서 나온 도커 컨테이너
  <-> 차이점 :  격리된 환경을 얼마나 격리시키느냐
• VM vs 컨테이너
  컨테이너는 게스트 OS와 하이퍼바이저가 필요없어 더 가벼움
  컨테이너가 실행도 가벼움
  도커는 여전히 Host OS 위에 올리기 때문에 같은 커널을 공유함
  
  
• 도커 컨테이너 격리
  컨테이너와 호스트에서 실행되는 다른 프로세스 사이의 벽을 만드는 리눅스 커널 기능
  => C Group, Namespace 이용하여 격리
  자원을 필요한 양만 컨테이너 기술을 이용해 프로세스에 할당

🐳 이미지로 컨테이너 만들기

이미지 안의 명령어와 파일 스냅샷을 이용하여 컨테이너 생성

컨테이너 안에서 프로그램 실행

 

🐳 C-group, 네임스페이스를 도커 환경에서 쓸 수 있는 이유

namespace - 파일 시스템 나눠주기

C-group - Ram 할당 등

도커 환경

도커는 리눅스에서 돌아가고 있다 -> 리눅스 의 C-group, namespace를 사용할 수 있음

 

 

출처 : 강의 John Ahn - 따라하며 배우는 도커와 CI환경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%EB%94%B0%EB%9D%BC%ED%95%98%EB%A9%B0-%EB%B0%B0%EC%9A%B0%EB%8A%94-%EB%8F%84%EC%BB%A4-ci